[스포츠서울 ㅣ 전주=고봉석 기자] 파리 그랑프리 미술대상을 수상한 손욱 작가의 수상 기념전이 지난 13일 열려 지역 미술계와 문화계 인사들의 축하 속에 성황리에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손욱 작가를 비롯해 김지수 한국인성교육원 이사장, 김종선 미국 조지아센트럴대학교 대외협력 부총장( 나실련 회장), 문화.예술계 회원 등 약 30여 명이 참석해 수상의 의미를 함께 나눴다.

행사는 기념 테이프 커팅식으로 막을 올렸다. 참석자들은 손욱 작가의 수상을 축하하며 전시의 시작을 알렸고, 이어 건배사와 함께 작가의 작품 세계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후 손욱 작가가 직접 주요 작품에 대한 설명을 진행해 참석자들의 이해를 도왔다. 행사는 다과회를 끝으로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마무리됐다.

손욱 작가는 오랜 시간 자신만의 독창적인 작품 세계를 구축해온 중견 작가로, 자연과 인간, 그리고 삶의 내면적 감성을 화폭에 담아내는 작업으로 잘 알려져 있다. 특히 색채의 조화와 자유로운 구성이 특징이며, 감성적이면서도 철학적인 메시지를 전달하는 작품 세계로 국내외에서 꾸준한 주목을 받아왔다.

이번 전시에서는 그동안 작가가 발표해 온 주요 작품들이 함께 소개됐다. 대표작으로는 자연의 생명력을 상징적으로 표현한 작품과 인간 내면의 감정을 추상적으로 풀어낸 작품들이 관람객들의 눈길을 끌었다. 강렬하면서도 깊이 있는 색채와 유려한 화면 구성은 손욱 작가 특유의 예술적 정체성을 잘 보여준다는 평가를 받았다.

손욱 작가는 “파리 그랑프리 미술대상 수상은 개인적으로 큰 영광이자 앞으로 더 좋은 작품을 만들어가라는 격려라고 생각한다”며 “이번 기념전을 통해 그동안의 작업을 함께 나누고, 예술을 통해 사람들과 더 깊이 소통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또한 그는 “앞으로도 자연과 인간의 조화, 그리고 삶의 의미를 탐구하는 작품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라며 “국내뿐 아니라 해외 전시를 통해 한국 미술의 아름다움을 널리 알리고 싶다”고 향후 계획을 말했다.

이번 기념전은 손욱 작가의 예술 세계를 한자리에서 조망할 수 있는 뜻깊은 자리로, 참석자들은 그의 수상을 축하하며 앞으로의 작품 활동에도 큰 기대를 보냈다.미국 조지아센트럴대학교 대외협력 부총장 나시련 회장 등 약 30여 명이 참석해 수상의 의미를 함께 나눴다.

행사는 기념 테이프 커팅식으로 막을 올렸다. 참석자들은 손욱 작가의 수상을 축하하며 전시의 시작을 알렸고, 이어 건배사와 함께 작가의 작품 세계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후 손욱 작가가 직접 주요 작품에 대한 설명을 진행해 참석자들의 이해를 도왔다. 행사는 다과회를 끝으로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마무리됐다.

손욱 작가는 오랜 시간 자신만의 독창적인 작품 세계를 구축해온 중견 작가로, 자연과 인간, 그리고 삶의 내면적 감성을 화폭에 담아내는 작업으로 잘 알려져 있다. 특히 색채의 조화와 자유로운 구성이 특징이며, 감성적이면서도 철학적인 메시지를 전달하는 작품 세계로 국내외에서 꾸준한 주목을 받아왔다.

이번 전시에서는 그동안 작가가 발표해 온 주요 작품들이 함께 소개됐다. 대표작으로는 자연의 생명력을 상징적으로 표현한 작품과 인간 내면의 감정을 추상적으로 풀어낸 작품들이 관람객들의 눈길을 끌었다. 강렬하면서도 깊이 있는 색채와 유려한 화면 구성은 손욱 작가 특유의 예술적 정체성을 잘 보여준다는 평가를 받았다.

대표적인 작품 몇점을 살펴본다.

먼저, 손욱의 ‘목이 긴 여인’은 비정상적으로 길게 늘어진 목과 단순화된 형태를 통해 인물의 내면적 감정과 고독을 상징적으로 드러낸다. 현실의 비례를 벗어난 표현은 인간 존재의 불안과 사유를 강조하며, 관람자로 하여금 인물의 심리와 정체성에 대해 생각하게 만든다.

‘삐에로’는 화려한 색 속에서도 고요한 슬픔을 품은 존재로, 인간 내면의 외로움과 감정을 상징하며 ‘지구별 공주’는 잠든 듯한 얼굴로 자연과 생명의 평온을 표현하며, 혼돈 속에서도 이어지는 치유와 꿈을 암시한다.

이처럼 손욱은 인물의 형태를 과감히 변형한 조형 언어로 인간의 내면과 존재의 불안을 탐구해 온 작가다. 특히 길게 늘어진 목과 단순화된 신체 표현을 통해 고독과 사유의 감정을 상징적으로 드러내며, 현실과 상징이 공존하는 독특한 인물 세계를 구축했다.

손욱 작가는 “파리 그랑프리 미술대상 수상은 개인적으로 큰 영광이자 앞으로 더 좋은 작품을 만들어가라는 격려라고 생각한다”며 “이번 기념전을 통해 그동안의 작업을 함께 나누고, 예술을 통해 사람들과 더 깊이 소통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또한 그는 “앞으로도 자연과 인간의 조화, 그리고 삶의 의미를 탐구하는 작품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라며 “국내뿐 아니라 해외 전시를 통해 한국 미술의 아름다움을 널리 알리고 싶다”고 향후 계획을 말했다.

이번 기념전은 손욱 작가의 예술 세계를 한자리에서 조망할 수 있는 뜻깊은 자리로, 참석자들은 그의 수상을 축하하며 앞으로의 작품 활동에도 큰 기대를 보냈다.

kobs@sportsseou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