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박경호 기자] 200억 탈세 논란인 가수 겸 배우 차은우가 일본에서 사진전을 개최한다.

15일 일본 현지 보도에 따르면 차은우는 오는 28일부터 5월 12일까지 일본 도쿄 긴자에서 사진전 ‘애프터이미지(Afterimage)’를 개시한다.

차은우 소속사 판타지오는 이번 사진전 개최에 대해 “해당 전시는 지난 2024년 8월 계약이 체결된 프로젝트로, 당시 약정된 일정에 따라 진행되는 것”이라고 밝혔다.

사진전은 예정대로 개최되지만 차은우는 군복무 중이라 행사에 참석하지 않는다.

한편, 차은우는 지난 1월 국세청으로부터 약 200억 원의 추징금을 통보받았다. 해당 금액은 역대 연예계 1위 기록이다.

차은우는 논란 후 SNS를 통해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납세 의무 자세가 엄격했는지 깊이 반성하고 있다”며 “최종 판단에 따라 결과를 받아들이고 책임을 다하겠다”라고 입장을 밝혔다. park5544@sportsseou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