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 조선경 기자] 가수 이지혜가 위고비를 맞고 있는 남편 문재완의 근황을 공개했다.
19일 이지혜의 유튜브 ‘밉지않은 관종언니’에는 “이지혜 남편 3주 만에 홀쭉해진 ‘위고비 다이어트’ 비법 최초 공개(계속 먹어도 살 빠짐)”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이지혜는 “남편이 위고비를 시작한 지 3주가 됐는데, 눈이 돌아서 먹는 건 어느 정도 자제가 되는 것 같다”고 말했다. 이에 문재완은 “입맛이 확실히 줄긴 했다. 평소처럼 많이 먹지는 않는다”며 “내 입에 누가 화학약품을 넣은 느낌”이라고 밝혔다.

이후 위고비에 대해 묻자 문재완은 “맞은 지 3주 정도 됐다. 현재 가장 낮은 단계인 0.25mg으로 시작했다”며 “선생님이 낮은 단계부터 시작해 경과를 보자고 했다. 그런데 아직 큰 변화는 없는 것 같다”고 설명했다.
이에 이지혜가 “다른 사람들은 식단이나 운동도 병행하라고 하던데 운동할 생각은 없냐”고 묻자, 문재완은 “운동하기 싫어서 위고비를 하는 건 데 운동을 하라고 하면 어떡하냐”며 “지금 내가 50살인데 이게 안 되면 의지의 문제”라고 답해 웃음을 안겼다.

94kg에서 90.9kg까지 감량한 문재완은 “이정도면 많이 빠진 거다. 이렇게 계속 빼서 80kg 아니면 75kg까지 가면 되겠다”고 말하며 의지를 다졌다.
한편 이지혜는 2017년 세무사 문재완과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지난 6일 개인 유튜브를 통해 “스스로는 감량이 어려워 주사의 도움을 받았다”며 남편의 위고비 투약 사실을 밝힌 바 있다.
한편, 이지혜는 세무사 문재완과 2017년 결혼했으며,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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