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 배우근 기자] 가수 성시경이 혹독한 다이어트 과정을 공개했다. 95㎏에서 출발해 85.3㎏까지 내려온 기록도 함께 알렸다.
성시경은 20일 자신의 SNS에 운동 기록과 함께 다이어트 과정을 설명했다. 공개한 내용에 따르면 그는 1월 6일 95㎏으로 시작해 3월 15일 85.3㎏이 됐다. 두 달여 만에 9.7㎏을 줄인 것.
성시경은 “밤에 한시간 걷고 뛰는 유산소는 쓰지도 않았어요. 미맛 촬영땐 하루 3번씩 운동하고 ㅎ”라고 적었다. 여기에 테니스와 웨이트 트레이닝까지 병행하며 쉬는 날이 거의 없을 정도로 몸을 관리했다.

식단에 대해 성시경은 “첫달은 거의 계란 고구마 광어회 영양제”라고 밝혔다. 한 달 가까이 단순하고 절제된 식단으로 버틴 셈이다.
감량 이유도 솔직하게 털어놨다. 성시경은 “너무오래 뚠뚠이 아저씨로 살기도했고 이 나이 이 체중에 화장품모델이라니 염치가 없기도 하고 좋은기회다 생각하고 노력해봤습니다”라고 밝혔다.
공개된 인바디 수치에 따르면 성시경의 키는 187.6㎝, 체중은 86.1㎏, BMI는 24.46이다. 표준 체중 범위에 들어온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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