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 정다워 기자] 전북 현대가 2008년생 유스 김예건과 준프로 계약을 체결했다.
전북은 20일 김예건과의 계약을 발표했다.
전북 산하 유스인 전주 영생고 소속인 김예건은 금산중을 거쳐 성장한 특급 유망주로 17세 이하 대표팀의 핵심 자원으로 활약했다.
어린 시절부터 실력이 탁월해 주목받았다. 공격 전개 능력이 뛰어나 잠재력을 인정받았고, 준프로 계약을 통해 향후 N팀에서 활약할 것으로 보인다.
김예건은 “동경하던 전북 현대라는 최고의 구단에서 준프로 계약을 맺게 되어 영광이다. 금산중 시절부터 지금까지 한단계씩 성장할 수 있도록 도와주신 지도자분들과 구단에 감사드린다”라며 “준프로 선수로서 책임감을 가지고 선배들에게 많이 배워, 전주성 피치를 누비며 팬들에게 기쁨을 주는 선수가 되겠다”라는 당찬 포부를 밝혔다. weo@sportsseou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