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 원성윤 기자] 배우 김병세가 SBS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를 통해 15세 연하의 아내와 미국에 위치한 300평 규모의 대저택을 최초로 공개한다.
오는 22일 방송되는 SBS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서는 58세의 나이에 결혼해 화제를 모았던 ‘결혼 8년 차’ 김병세 부부의 일상이 전파를 탄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 아내와 함께 등장한 김병세는 지독한 ‘사랑꾼’의 면모를 드러내 이목을 집중시켰다. 김병세 부부의 숙소를 방문한 김승수와 임원희는 김병세의 남다른 ‘58세 결혼 성공 스토리’를 듣고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김병세는 아내의 마음을 얻기 위해 아내가 살던 미국 동네에서 잠복을 불사하는가 하면, 만난 지 100일 만에 초고속으로 프러포즈를 했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특히 첫 만남 당시 김병세에게 호감이 없었던 아내가 프러포즈를 수락하게 된 반전 이유가 공개돼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이날 방송에서는 상상을 초월하는 스케일의 미국 신혼집도 베일을 벗는다. 수영장과 드넓은 마당을 갖춘 300평 규모의 대저택 풍경에 스튜디오의 ‘母벤져스’ 역시 감탄을 쏟아냈다. 김병세는 “하루에 뽀뽀를 다섯 번은 한다”며 8년 차임에도 여전히 신혼 같은 굳건한 애정을 과시했다.
아울러 두 사람의 가슴 깊은 속사정도 공개될 예정이다. 늦은 나이에 부부의 연을 맺은 이들은 2세를 갖기 위해 수년간 시험관 시술에 도전했던 사실을 고백하며, 아이에 대한 솔직하고 진솔한 심경을 전한다.
김병세 부부의 달콤하면서도 애틋한 결혼 스토리는 22일 밤 9시 방송되는 SBS ‘미우새’에서 확인할 수 있다. socool@sportsseou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