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전문 기자 6인 집필
아시아쿼터·울산 웨일즈 창단 등 ‘격변의 2026 KBO’
스타 플레이어 6인 친필 메시지부터 ‘인생네컷’ 굿즈까지
올시즌 완벽 분석 및 순위 예측

[스포츠서울 | 박연준 기자] 야구팬들에게 비시즌은 영겁의 시간과 같았다. 드디어 KBO리그 개막이다. 설레는 마음으로 개막을 맞이하는 ‘크보팬’들을 위해, 야구장의 생생한 공기를 책 한 권에 담아낸 <2026 프로야구 가이드북>이 다시 돌아왔다.
이번 가이드북은 화려하면서도 직관적인 편집디자인을 통해 각 구단의 전력을 현미경 분석했다. 각 팀들이 지난시즌의 약점을 어떻게 보완했는지, 새롭게 합류한 외국인 선수와 신인들의 전력 기여도는 어느 정도일지 데이터와 인포그래픽으로 시원하게 풀어냈다.
특히 나유리, 조은혜, 이종서, 김민경, 윤승재, 김현세 등 현장을 누비는 베테랑 기자 6인이 직접 캠프를 돌며 따낸 생생한 정보가 기사의 신뢰도를 뒷받침한다.
콘텐츠의 깊이 또한 남다르다. 각 구단을 대표하는 스타 플레이어 6인의 친필 사인과 새 시즌 각오를 담은 손글씨 메시지는 오직 이 책에서만 만날 수 있는 특별한 선물이다. 팬들은 자신이 응원하는 선수의 진심 어린 문장을 통해 개막의 설렘을 미리 만끽할 수 있다.
2026시즌은 그 어느 때보다 변화의 폭이 크다. 아시아쿼터 제도의 도입과 피치클락 단축 등 리그 운영 시스템의 변화는 물론, 사상 최초의 시민구단 ‘울산 웨일즈’의 가세로 볼거리가 더욱 풍성해졌다. 가이드북은 이러한 리그의 변화를 예리하게 짚어내며, WBC 대표팀의 뒷이야기까지 담아내어 2026 KBO리그 전체를 조망하는 ‘진짜 가이드’ 역할을 자처한다.
특별한 굿즈 혜택도 눈길을 끈다. 예약 판매 기간 구매 독자들에게는 KBO리그 10개 구단 대표 선수들이 캠프 기간 직접 촬영한 ‘내 선수의 네컷’ 포토 굿즈 10세트가 전원 증정된다.
기획을 맡은 브레인스토어 측은 “시즌 초반에 잠시 훑어보고 마는 책이 아니라, 한국시리즈 최종전까지 야구팬들의 곁을 지키는 바이블을 만들고자 노력했다”고 전했다. 6인의 기자가 쏟아낸 열정과 집념이 녹아든 이 책은 2026년 야구장을 찾는 모든 이들에게 가장 완벽한 준비물이 될 전망이다. duswns0628@sportsseou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