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eSPA 대학생 리더스 18기 활동 개시
15대 1 역대급 경쟁률
10월까지 e스포츠 콘텐츠 제작
활동 수료 시 수료증, 부상 제공

[스포츠서울 | 강윤식 기자] 경쟁률이 무려 15대 1이었다. 치열한 경쟁을 뚫고 선정된 KeSPA 대학생 리더스가 지난 25일 발대식과 함께 활동에 들어갔다.
KeSPA 대학생 리더스는 e스포츠 업계 진로를 희망하는 대학생을 대상으로 한국e스포츠협회가 운영하는 대외활동이다. 한국 e스포츠의 우수성을 알리고 게임 및 e스포츠에 대한 대중의 인식을 넓히는 것을 목표로 한다. 2014년 3월 출범 이후 올해로 13년째를 맞이했다. 이번이 18기다.
KeSPA 대학생 리더스 18기에는 총 132명이 지원했다. 서류 및 면접 전형을 거쳐 최종 9명이 선발됐다. 약 1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전년보다 높은 경쟁률을 보여줬다.
프로그램은 지난해 트렌드에 맞춰 영상 콘텐츠 제작 중심으로 개편했다. 올해도 영상 단일팀으로 운영한다. 특히 이번 기수부터는 팀 프로젝트 중심으로 프로그램을 구성해 협업 기반의 콘텐츠 제작 역량과 완성도를 함께 높일 계획이다.
KeSPA 대학생 리더스 18기는 오는 10월까지 2주에 한 번 e스포츠 관련 콘텐츠를 제작한다. 또한 기사·카드뉴스 작성 교육, 명사 강연, e스포츠 대회 현장 참여 등을 통해 차세대 e스포츠 산업 종사자로서 다양한 경험을 쌓을 예정이다. 활동 수료 시 수료증과 부상을 제공한다. 우수 활동자에게는 별도의 상장과 부상이 수여된다.
KeSPA 대학생 리더스가 제작한 콘텐츠는 한국e스포츠협회 공식 블로그, 인스타그램, X, 유튜브 등에서 만나볼 수 있다. skywalker@sportsseou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