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 최승섭기자] 가수 화사가 화보를 통해 압도적인 존재감을 드러냈다.
패션매거진 GQ 코리아는 1일 공식 SNS를 통해 화사 화보를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화사는 흑백과 컬러를 넘나들며 다채로운 매력을 발산했다. 바디라인을 강조한 심플한 블랙 룩부터 화이트 톤의 시크한 아우터까지 완벽하게 소화하며 패션 아이콘으로서의 면모를 과시했다.
화사는 이번 화보와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 아티스트로서의 고뇌와 열정을 가감 없이 드러냈다. 그녀는 “이 일을 향한 사랑이 정말 커요. 너무 사랑해서 가끔은 미쳐버릴 것 같고, 어쩔 땐 잔인한 짝사랑 같다”며 일에 대한 애정을 전했다.
특히 꿈을 이룬 과정에 대해 “노래하고 곡을 만드는 시간들이 인생에서 가장 가슴 설레는 순간”이라면서도 “이 꿈을 이룬 것은 기적 같은 일이다. 하지만 그 기적과 운조차 스스로 만들어냈다고 생각할 만큼 치열하게 살아왔다”고 강조했다.
화사는 지난해 10월 발매한 ‘Good Goodbye(굿 굿바이)’를 통해 솔로 아티스트로서 확고한 입지를 다졌다. thunder@sportsseou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