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윤동언 기자] 서인영이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가정사를 처음으로 이야기했다.

1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개과천선 서인영’에서는 서인영의 남양주 집을 소개하는 내용이 담겼다. 서인영은 가구, 냉장고, 옷방 등을 가감없이 공개하며 구독자들의 흥미를 유발했다.

한창 집 소개를 하던 그는 자신의 가정사에 대해 털어놓았다. 그는 “부모님이 성격이 좀 안 맞았다”며 “엄마가 이혼하자고 했다”고 밝혔다. 이어 “내가 봐도 이혼했어야 했다”며 당시 상황에 공감했던 이야기를 전했다.

아버지가 재혼을 해 새엄마가 생겼다는 그는 “새엄마가 오고 나서 힘들긴 했다”면서도 “친엄마가 둘이 너무 잘 맞는다”고 한 사실도 공개했다. 실제로 그의 새엄마는 굉장히 잘 대해줬다고 하며 현재까지 사이좋게 지낸다고 밝혔다.

한편, 서인영의 유튜브에는 사이가 좋은 것으로 알려진 새엄마가 다음주 게스트로 출연할 예정이다. hellboy321@sportsseou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