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 함상범 기자] 그룹 엔하이픈(ENHYPEN)의 달콤한 세레나데가 전 세계 리스너들의 귀를 사로잡았다.
2일 세계 최대 음원 스트리밍 플랫폼 스포티파이에 따르면, 엔하이픈의 정규 2집 ‘ROMANCE : UNTOLD’ 타이틀곡 ‘XO (Only If You Say Yes)’가 지난달 31일 기준 누적 재생 수 2억 17만 회를 넘어섰다. 이로써 엔하이픈은 통산 6번째 2억 스트리밍 곡을 보유하게 됐다.
‘XO (Only If You Say Yes)’는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서라면 무엇이든 해주고 싶은 소년의 마음을 로맨틱하게 풀어낸 팝 곡이다. 리드미컬한 사운드와 감미로운 멜로디가 어우러져 전 세계 팬들로부터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이 곡이 수록된 정규 2집의 성과도 눈부시다. 발매 당시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인 ‘빌보드 200’ 2위에 올랐으며, 10주 연속 차트인을 기록했다. 또한 엔하이픈은 이 앨범으로 데뷔 후 첫 ‘트리플 밀리언셀러’를 달성하며 글로벌 최정상 그룹으로서의 입지를 굳건히 했다.
스포티파이 내 지표도 압도적이다. 엔하이픈은 ‘Bite Me’, ‘FEVER’ 등 총 18개의 억대 스트리밍 곡을 배출했다. 모든 발표곡의 합산 누적 재생 수는 무려 69억 회를 돌파하며 막강한 음원 파워를 과시 중이다.
한편, 글로벌 행보를 이어가는 엔하이픈은 오는 5월 1일부터 3일까지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KSPO DOME에서 새로운 월드투어 ‘ENHYPEN WORLD TOUR ‘BLOOD SAGA’’의 막을 올리고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intellybeast@sportsseou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