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김종철 기자] 더 시에나 그룹이 자사 라이프 앰버서더인 박성현, 유현주, 김지영2 선수 중 2026시즌 KLPGA 한국여자프로골프 투어 국내 개막전 ‘더 시에나 오픈 2026’에서 우승할 경우, 기존 우승 상금과 별도로 1억원의 특별 보너스를 지급한다고 밝혔다.

‘더 시에나 오픈 2026’은 2일부터 5일까지 나흘간 경기도 여주 더 시에나 벨루토 컨트리클럽에서 열린다. 이번 대회는 2026시즌 KLPGA 투어 국내 개막전이자 더 시에나 그룹이 단독 주최하는 첫 공식 대회로, 총상금 10억원, 우승 상금 1억8000만원 규모로 치러진다. 여기에 특별 보너스까지 더해지면서 시즌 첫 대회의 주목도도 한층 높아질 전망이다.

박성현은 초청 선수로 참가하며, 유현주와 김지영2는 정규 출전 선수로 이름을 올렸다. 후원 선수의 성과와 보상을 직접 연결한 이번 운영은 개막전의 화제성을 높이는 동시에, 팬들에게도 보다 선명한 관전 포인트를 제시할 것으로 기대된다.

더 시에나 그룹은 이번 특별 보너스를 통해 개막전의 상징성과 흥행성을 함께 끌어올린다는 방침이다. 우승 상금 외 별도 보상이 더해지면서 선수들의 경쟁 구도에도 새로운 관심이 더해질 전망이다. 특히 후원 선수의 성과와 보상을 직접 연계한 이번 보너스는 시즌 첫 대회의 화제성을 높이는 요소로 작용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더 시에나 그룹 관계자는 “이번 대회는 국내 개막전이라는 상징성은 물론, 화제성 높은 선수들이 함께 출전한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크다”며 “특별 보너스를 통해 우승 경쟁의 주목도를 한층 높이고, 대회를 찾는 골프 팬들에게도 색다른 관전 포인트를 전하고자 했다”고 말했다. jckim99@sportsseou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