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탠브루 사직구장점 오픈

약 41평, 총 68석 규모

자동 브루잉 시스템 도입

1L 대용량 커피 등 야구장 특화 메뉴 준비

[스포츠서울 | 강윤식 기자] ‘미슐랭 맛집’에 이어 브루잉 커피까지 사직구장에서 만나볼 수 있게 됐다. 스탠브루가 사직구장에 상륙한다.

롯데가 “2일 사직구장에 롯데GRS 신규 브루잉 커피 전문 브랜드 ‘스탠브루(STANBRU)’ 부산·경상 지역 1호점을 오픈했다”고 밝혔다.

롯데는 야구장을 찾는 팬들의 높아진 식음료 수요에 대응하고 보다 다양한 관람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스탠브루 입점을 준비했다. 스탠브루 사직구장점은 약 41평, 총 68석 규모다.

다수 관람객이 몰리는 야구장 환경을 고려해 자동 브루잉 시스템을 도입했다. 홈경기 피크 시간에도 신선한 커피를 안정적으로 제공할 수 있는 운영 환경을 갖췄다.

야구장 특화 메뉴와 서비스도 선뵌다. 경기 시간 동안 여유 있게 즐길 수 있는 1L 대용량 커피를 판매한다. 음료 구매 고객에게는 롯데자이언츠와 스탠브루 로고가 적용된 스트로우 픽과 컵홀더를 한정 제공한다.

오픈을 기념해 4~30일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인증 이벤트를 진행한다. 스탠브루 음료 구매 후 개인 SNS에 인증 사진을 업로드하면 추첨을 통해 롯데 유니폼, 롯데리아 상품권 등을 증정한다.

한편 스탠브루 사직구장점은 시즌과 비시즌에 따라 운영 시간을 탄력적으로 조정한다. 야구장 방문객과 인근 이용객 모두에게 편의를 제공할 계획이다. skywalker@sportsseou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