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7년 전국체육대회 경기도 체육 역량 전국에 알릴 수 있는 중요한 기회 긴밀한 소통과 협력 ‘맞손’

〔스포츠서울│수원=좌승훈기자〕경기도체육회는 3일 수원시내 한 식당에서 ‘상반기 경기도종목단체장 정례회’를 열고 경기체육의 발전과 상생 등 주요 안건을 논의했다.

정례회서는 ▲올해 경기도체육회 주요일정 ▲국내·외 동계체육대회 결과보고 ▲제72회 경기도체육대회 준비사항 ▲2027년 전국체전 범도민 동행단 운영 등 종목단체 주요 현안에 대해 폭넓은 논의가 이뤄졌으며, 심도 있는 의견 교환이 진행됐다.

이원성 회장은 “경기도체육회는 전국동계체육대회 23연패를 시작으로 전국생활체육대축전 23연패, 전국소년체육대회 4연패, 전국체육대회 5연패 달성을 목표로 차질 없이 준비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2027년 전국체육대회는 경기도 체육의 역량을 전국에 알릴 수 있는 중요한 기회로 종목단체와의 긴밀한 소통과 협력을 통해 성공적인 대회가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했다.

경기도체육회는 매년 상·하반기 정례회를 통해 종목단체 간 협력을 강화하고 정보를 공유하며 공감대를 형성하고 있다.

특히 이번 상반기 정례회를 계기로 도체육회와 종목단체 간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 도내 체육 발전과 스포츠 환경 개선을 위한 노력을 지속해 나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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