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 최승섭기자] 가수 겸 배우 아이유가 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의 방송을 앞두고 상대 배우 변우석과의 특별한 호흡을 예고했다.
아이유는 5일 자신의 SNS에 “21세기 대군부인”이라는 멘트와 함께 패션 매거진 ‘엘르(ELLE)’ 화보 촬영 현장의 비하인드 컷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드라마의 주역인 아이유와 변우석이 나란히 앉아 서로에게 기댄 채 서정적인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다. 아이유는 고풍스러운 레이스 장식이 돋보이는 붉은색 드레스와 순백의 시스루 드레스를 완벽히 소화하며 극 중 재벌 가문의 성희주 역에 녹아든 모습이다. 변우석 역시 단정한 셔츠와 타이 차림으로 이안대군 특유의 절제되면서도 기품 있는 분위기를 드러냈다.



MBC 새 금토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은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된 입헌군주제 대한민국을 배경으로 한다.
모든 부를 거머쥐었으나 신분은 평민인 ‘성희주’와 왕실의 혈통이지만 권력에서 소외된 ‘이안대군’의 멜로를 담은 작품이다.
아이유와 변우석의 만남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21세기 대군부인’은 오는 10일 오후 9시 40분 MBC를 통해 첫 방송될 예정이다. thunder@sportsseou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