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 김미영 기자] 가수 겸 배우 임창정이 딸을 두고 싶었다는 속내를 털어놓았다. 그는 슬하에 다섯 아들을 두고 있다.
전날인 6일 방송된 tvN STORY ‘남겨서 뭐 하게’에서 임창정은 “원래 둘에서 끝내려고 했다. 딸이 나왔으면 바랐다”며 “셋째가 아들이고 넷째가 아들이고 다섯째가 아들이더라. 그래서 여섯째는 묶었다”라고 고백해 주변을 폭소케 했다.
이를 들은 이영자가 “딸을 기다리다가”라고 정리하자 임창정은 “네가 이기나 내가 이기나 해보자”라면서도 그러다 다섯 아들을 두게 됐다고 전했다. 현재 첫째는 21살 막내는 7살로 14살 차다.
대식구인 만큼 외식도 큰 행사였다. 임창정의 일곱 식구는 차 두 대에 나눠 타고 나가 외식할 때마다 월세 수준의 밥값을 낸다고 전했다. 임청정은 “비싼 소고기는 자주 가기 그렇다”며 “소고기, 달걀 유통하는 지인들이 저희 사정을 알고 십시일반 보내준다”고 감사의 인사도 잊지 않았다.

그러나 그는 “이 자리를 빌려서 조금만 더 보내주세요”라고 덧붙여 또 한 번 웃음 자아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임창정과 함께 과거 시트콤 ‘금촌댁네 사람들’에 출연했던 김용건, 이영자, 정선희가 한자리에 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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