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기요양 재가서비스 하나의 기관서 원스톱 제공...퇴원환자 및 등급 외 대상자까지 돌봄망 확대, 150명 대상 맞춤형 ‘홈케어’ 제공

〔스포츠서울│화성=좌승훈기자〕경기 화성시는 8일 시청에서‘간호요양 원스톱패키지’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시는 ▲즐거운재가간호요양센터 ▲더편한방문간호요양센터 ▲봄빛방문간호요양센터 등 3개 기관 대표가 참석해 통합돌봄망 구축을 위한 상호 협력을 약속했다.

‘간호요양 원스톱패키지’는 경기도 통합돌봄도시 시범사업으로 선정된 특화모형 사업이다. 기존에는 대부분 1~2종의 급여만 단편적으로 이용해 돌봄 공백이 우려됐나, 이번 사업을 통해 장기요양 재가 서비스인 방문간호, 방문요양, 방문목욕을 ‘하나의 기관’에서 패키지로묶어 원스톱으로 제공하게 된다.

특히 장기요양 1~5등급 수급자뿐만 아니라 기능적 간호관리 욕구가 확인된 장기요양 등급외 대상자 및 급성기 치료 후 퇴원환자 등 복합적 돌봄이 필요한 사각지대 대상자까지 시범적으로 대상자를 확대된다.

총 사업비는 1억8800만 원으로, 3개의 전문 제공기관을 통해 총 150명에게 맞춤형 서비스가 제공된다. 수행기관은 대상자 발굴과 간호요양 원스톱패키지 서비스의 직접제공, 사례관리 등의 중추적 역할을 수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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