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윤동언 기자] 영화 살목지가 손익분기점을 넘기며 흥행에 청신호를 켰다.

14일 배급사 쇼박스는 ‘살목지’가 이날 오전 9시 기준 누적 관객 81만 3256명을 기록했다고 전했다.

이로써 개봉 7일 만에 손익분기점인 80만 명을 돌파하며 본격적인 수익 구간에 진입했다. 특히 이는 올해 개봉작 가운데 가장 빠른 속도로 알려졌다.

지난 8일 개봉한 ‘살목지’는 로드뷰에 정체불명의 존재가 포착된 뒤, 이를 다시 촬영하기 위해 저수지를 찾은 제작진이 알 수 없는 존재와 마주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공포물이다. 이상민 감독이 연출을 맡았으며, 김혜윤, 이종원, 김준한 등이 출연했다. hellboy321@sportsseou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