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까지 징수과서 원서 접수...맞춤형 징수·복지 연계 추진으로 징수 효율 및 행정 실효성 제고

〔스포츠서울│화성=좌승훈기자〕경기 화성시는 지방세 및 세외수입 체납자 실태조사를 수행할 체납관리단 기간제근로자 48명을 모집한다.

9일 시에 따르면 체납관리단은 소액 체납자를 대상으로 현장 방문과 전화 상담을 통해 체납 사실 안내 및 납부를 유도하고, 생활 실태와 납부 능력을 파악하는 등 맞춤형 징수 활동을 수행한다.

또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생계형 체납자에 대해서는 복지 연계를 병행하고, 현장 중심의 체납 관리 체계를 강화해 체납자 유형별 맞춤 대응으로 징수 효율성을 높인다.

근무 기간은 5월부터 10월까지 6개월이며, 주 5일 하루 6시간 근무한다. 근무지는 시청과 각 구청이다.

원서 접수는 오는 15일까지 시청 징수과에 방문 접수로 진행되며, 서류 및 면접심사를 거쳐 최종 합격자를 선발한다.

지방세입 체납관리단 채용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시 홈페이지지 ‘행정정보-채용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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