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 박준범기자] 이재성(마인츠)은 부상으로 결장했고 마인츠는 유럽축구연맹(UEFA) 콘퍼런스리그(UECL) 8강 첫 경기에서 승리했다.
이재성은 10일(한국시간) 독일 마인츠 메바 아레나에서 열린 스트라스부르(프랑스)와 2025~2026 UECL 8강 1차전 홈 경기 명단에서 제외됐다. 이재성은 왼쪽 엄지발가락을 다쳤고, 이날 결장했다.
이재성이 빠졌지만 처음으로 유럽대항전 토너먼트 무대를 밟은 마인츠는 UECL 준결승에 더욱더 다가섰다.
마인츠는 전반 11분 사노 가이슈가 선제 결승 골을 터뜨렸고, 8분 뒤 슈테판 포쉬가 한 골을 보태며 완승을 거뒀다. 마인츠는 17일 프랑스 스트라스부르에서 원정 2차전을 치른다. beom2@sportsseou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