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배우근 기자] 방탄소년단 진이 고양 콘서트 3일 일정을 마친 뒤 팬들에게 메시지를 전했다.

진은 13일 새벽 팬 커뮤니티 위버스를 통해 “우리 아미 덕분에 콘서트 삼일동안 너무 행복했어요. 우리 아미들도 행복 했길 바래요. 진짜 너무너무 고마워요~”라고 남겼다.

짧은 글이지만, 3일 동안 이어진 공연의 끝에서 가장 먼저 아미를 향한 마음부터 전한 것.

진이 속한 방탄소년단은 고양시 고양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 ‘BTS WORLD TOUR ‘ARIRANG’ IN GOYANG’ 3일 공연을 진행했다.

공연 내내 진은 넓은 무대 곳곳을 누볐다. 특히 ‘Like Animals’ 무대에서는 새로운 별명인 ‘SIREN JIN’까지 언급되며 화제를 모았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오는 17~18일 일본 도쿄 공연을 시작으로 북미, 유럽, 남미, 아시아 등 전 세계 34개 도시에서 총 85회 투어를 이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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