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 이승록 기자] 혜리가 서울 팬미팅을 시작으로 아시아 투어의 포문을 연다.
13일 혜리의 소속사 써브라임은 2026 아시아 투어 ‘HYERIDE’ 서울 팬미팅의 메인 포스터와 함께 티켓 오픈 일정을 공개했다. 이번 서울 팬미팅은 6월 13일 오후 2시, 오후 6시 30분 2회 차로 진행된다.
메인 포스터에는 푸른 숲을 배경으로 미소 짓고 있는 혜리의 러블리한 모습이 담겨 있다. 혜리와 ‘혜루미’(팬덤명)들이 함께 떠나는 여행이라는 콘셉트와 걸맞게 청량하면서도 사랑스러운 혜리의 모습에서 팬들과의 만남을 기다리는 설렘이 느껴진다.
이번 팬미팅에서는 혜리가 그동안 출연한 작품과 캐릭터에 대해 밀도 있게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코너가 마련된다. 팬들과 한층 깊이 소통하겠다는 의도다.
특히 혜리는 평소 ‘혜루미’들이 바라온 요소들을 적극적으로 반영하기 위해 기획 단계부터 직접 참여하고 있다. 팬들의 소망을 세심하게 담아낸 ‘팬바보’다운 면모를 다시 한번 보여주겠다는 각오다.
팬미팅 티켓은 팬클럽 선예매와 일반 예매로 나누어 진행된다. 팬클럽 선예매는 오는 20일 오후 8시, 일반 예매는 22일 오후 8시에 티켓링크를 통해 오픈된다.
혜리는 하반기 공개 예정인 ENA 새 월화드라마 ‘그대에게 드림’으로 컴백한다. 꿈을 잊은 채 사는 생계형 리포터 주이재로 분해 청춘의 설렘을 그린다. 영화 ‘열대야’ 개봉도 앞두고 있다. 디즈니+ 오리지널 예능 ‘스타일 워즈’에서는 MC로 출격할 예정이다. roku@sportsseou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