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 김미영 기자] 배우 윤진이가 4세 딸 생일 파티 현장에서 영유아 사교육비에 한숨을 쉬었다.
전날인 14일 유튜브 채널 ‘진짜 윤진이’에 공개된 ‘제이의 도파민 터지는 생일파티’에서는 딸 제이의 생일을 맞아 핑크색을 콘셉트로 꾸며진 호텔을 찾았다. 해당 생일 파티에는 제이와 같은 어린이집에 다니는 친구와 친구의 부모가 함께했다.
이날 파티에 앞서 해당 지인은 우뇌 자극 프로그램 등 다양한 조기 교육 프로그램 언급하며 “사교육은 한번 발을 들이면 빠져나오기 어렵다”라며 “학원 학비가 월 500만원 수준”이라고 밝혀 주변을 놀라게 했다.


이에 윤진이가 “한 달에 500만 원이면 2년이면 1억이냐”고 묻자 지인은 “국제학교를 다니는 친구는 학비만 8000만원 수준이고 환율이 오르면 1억”이라며 또 다른 교육 시장을 언급했다.
이 지인은 “첫째 때는 정말 많이 투자했다. 다 해줬다”며 당시 6-7세에 불과한 첫째가 저녁 10시까지 각종 사교육 프로그램을 소화하다 엄마의 임신으로 그만둔 일화를 소개했다. 이와 함께 주변 예를 들며 “초등학교 6학년인데 새벽 1시에 잔다. 그 모습을 보고 사교육을 내려놨다”고 덧붙이며 주변을 씁쓸하게 만들었다.
한편 윤진이는 2022년 금융계 종사자 비연예인과 부부의 연을 맺고 슬하 두 딸을 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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