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무용단 가족 무용극, 현장 검증 마친 작품 업그레이드, 어린이 눈높이 맞춘 구성 몰입도 강화

-기관 마스코트 캐릭터 ‘꺅콩이’ 앞세운 체험형 무용극, 가족 관객 공략 본격화

〔스포츠서울│수원=좌승훈기자〕경기도무용단은 어린이날 직전 주말인 오는 5월 2일과 3일 경기아트센터 소극장에서 가족 무용극 ‘춤, 상상보따리-꺅콩이와 깜찍이’를 선보인다.

16일 경기아트센터에 따르면 이번 공연은 경기도무용단이 선보이는 대표 가족 콘텐츠로, 어린이와 부모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형 무용극이다.

단순한 감상이 아닌, 이야기와 움직임을 통해 관객이 함께 호흡하는 무대로 차별화를 꾀했는데, 지난해 초연 이후 한층 업그레이드된 작품이다.

춤과 무대 연출, 서사를 정교하게 다듬어 완성도를 높였는데, 마스코트 ‘꺅콩이’를 전면에 내세운 점이 눈에 띈다.

‘꺅콩이’와 ‘깜찍이’가 펼치는 모험은 캐릭터 친밀도와 서사를 결합해, 어린이 관객에게는 직관적인 재미를, 가족 관객에게는 공감 가능한 이야기 구조를 제공한다.

‘꺅콩이’ 캐릭터를 활용한 이번 공연은 기관의 정체성을 반영한 콘텐츠로, 향후 지속적으로 발전 가능한 대표 가족 공연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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