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윤동언 기자] 배우 진태현이 아내 박시은과 함께한 일상을 공개하며 변함없는 애정을 드러냈다.

진태현은 2일 자신의 SNS에 “안녕하세요. 진태현입니다. 평안하시죠? 어제부터 연휴라고 합니다. 집에만 계시지 마시고 러닝 하세요! 나가 뛰면 몸과 마음이 건강해집니다. 무리는 하지 마시고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이어 진태현은 “그나저나 제 아내는 뭘 해도 예쁩니다”라며 아내를 향한 애정을 숨기지 않았다.

공개된 사진에는 진태현과 박시은 부부가 함께 러닝을 즐기는 모습이 담겼다. 두 사람은 환한 미소를 지으며 서로를 꼭 끌어안고 있어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앞서 배우 진태현은 JTBC 예능 이혼숙려캠프 하차 소식으로 관심을 모았다.

진태현은 자필 편지를 통해 프로그램을 떠나게 된 사실을 직접 전하며 담담한 심경을 밝혔다. 그는 “마지막 녹화를 마친 뒤 프로그램을 떠났다”고 설명했고, 제작진의 결정을 존중하겠다는 뜻도 함께 전했다.

이어 촬영 기간을 돌아보며 “스스로의 조언이 충분했는지 고민이 있었다”고 털어놓는 한편, “누구보다 진정성 있게 촬영에 임했다”며 프로그램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하지만 서장훈과 박하선은 그대로 출연을 이어가는 가운데, 진태현만 매니저를 통해 하차 소식을 전달받았다는 사실이 알려지며 일부 시청자들의 아쉬움을 샀다. hellboy321@sportsseou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