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윤동언 기자] 아이즈원 출신 배우 강혜원이 푸른 들판을 배경으로 근황을 공개했다.

강혜원은 2일 SNS를 통해 넓게 펼쳐진 초록빛 들판을 배경으로 촬영한 사진을 공개하며 여유로운 분위기를 전했다. 사진 속 그는 흰색 펜스에 한 손을 가볍게 올린 채 카메라를 바라보며 편안한 매력을 드러냈다.

이날 강혜원은 몸에 슬림하게 핏되는 검은색 긴팔 상의와 연한 톤의 데님 팬츠를 매치해 깔끔한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허리 라인을 자연스럽게 강조하는 상의 디자인이 눈길을 끌었으며, 긴 머리를 앞으로 늘어뜨린 모습은 차분하면서도 청순한 이미지를 배가시켰다

드넓은 잔디가 시원하게 펼쳐진 공간에는 낮은 나무들이 자연스럽게 자리하고 있었고, 멀리 이어진 숲 풍경이 배경을 채우며 한층 더 감성적인 분위기를 완성했다. 전신이 담긴 구도 역시 야외 촬영 특유의 여유로운 느낌을 더했다.

한편, 강혜원은 지난 1월 첫 일본 드라마 ‘첫 입에 반하다’에 출연해 주연 박린 역을 소화한 바 있다. hellboy321@sportsseou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