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 조선경 기자] 배우 정가은이 2000만 원을 주고 굿을 한 경험이 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6일 유튜브 채널 ‘노빠꾸탁재훈’에는 ‘정가은, 롤코녀로 레전드 찍고 진짜로 롤러코스터 같은 삶을 사는 보급형 송혜교 | 노빠꾸탁재훈 시즌4 EP.26’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정가은은 “본명은 백성향인데 향단이 같은 느낌이 있지 않냐”며 “철학관에서 이름을 지어서 활동명은 정강느으로 했다. 저와 잘 맞는 이름이라고 하더라”라고 말했다.

이에 탁재훈은 “미신에 많이 의지하는 편이냐”고 물었고, 정가은은 “굿을 한 적이 있다. 2000만 원 정도 들었다. 맹신하는 건 아니고 참고만 하는 거다”라고 밝혔다.
높은 금액에 탁재훈과 신규진은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고, 탁재훈은 “이 정도면 하이클라스 수준”이라고 덧붙였다. 이에 정가은은 “되게 오래전이다. 15년 정도 됐다”고 말했다.
탁재훈은 “이것저것 해도 안 되고 안 풀릴 때, 돌파구가 없을 때 많이 좀 선택하는 거다. 인생을 파란만장하게 살아왔다고 생각하시냐”고 물었고, 정가은은 “네”라며 고개를 끄덕였다.

한편, 정가은은 2016년 동갑내기 사업가와 결혼해 슬하에 딸 1명을 뒀다. 그러나 결혼 2년 만인 2018년 이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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