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365 언제나 돌봄 서비스 완성’ 핵심으로 하는 보육·돌봄 공약 발표

〔스포츠서울│오산=좌승훈기자〕국민의힘 이권재 오산시장 예비후보는 7일 ‘365 언제나 돌봄 서비스 완성’을 핵심으로 하는 보육·돌봄 공약을 발표했다.
이 후보의 공약의 핵심은 ‘언제나 어린이집’ 도입이다. 생후 6개월부터 7세 이하 취학 전 영유아를 대상으로 24시간 돌본다.
오산시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개방형 돌봄시설로 구축되는데, 이용요금은 시간당 3000원 수준으로 총 사업비는 시도비 약 1억3500만 원 규모로 추산된다.
초등시설형 돌봄 서비스도 오전 7시부터 자정까지 운영한다. 대상은 6세부터 12세까지 아동이며, 형제자매의 경우 미취학 아동도 함께 이용할 수 있다.
함께자람센터 12개소와 지역아동센터 2개소에서 서비스를 제공하며, 이용요금은 시간당 4000원 수준이다.
방문형 긴급돌봄 서비스도 24시간 체계로 운영된다.생후 3개월부터 12세까지 아동을 대상으로 아이돌보미가 가정에 직접 방문해 24시간 돌봄을 제공하는 방식이다. 이용요금은 평일과 주말 등 요건에 따라 1만2900원부터 2만5580원까지 차등 적용된다.
서비스는 오산시가족센터를 통해 제공되며, 사업비는 국가·경기도·오산시가 공동 부담해 약 49억7000만 원 규모로 추진된다.
이권재 후보는 “시설형, 방문형, 24시간 어린이집까지 연결되는 돌봄체계가 완성되면 시민 누구나 안심하고 아이를 키울 수 있다”며 “돌봄은 복지가 아니라 필수 인프라다. 안전을 높이는 정책으로 시민 삶의 질을 높이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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