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최승섭기자] 에스파(aespa) 카리나가 화사한 미모를 뽐냈다.

카리나는 7일 자신의 SNS에 “봄이었어”라는 문구와 함께 명품 브랜드 화보 촬영 현장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카리나는 특유의 고전적이면서도 세련된 미모를 뽐내며 다양한 콘셉트를 완벽하게 소화했다.

카리나는 블랙 앤 화이트의 대비가 돋보이는 트위드 셋업을 착용해 우아한 분위기를 자아내는가 하면, 붉은색 포인트가 들어간 베스트와 화이트 셔츠를 매치해 경쾌하면서도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침대 위에 편안하게 누워 있거나 창밖의 벚꽃을 응시하는 모습에서는 청초하고 자연스러운 매력이 돋보였다.

특히 창밖으로 보이는 짙은 녹음과 벚꽃은 그녀의 맑은 피부톤과 대비되어 ‘봄의 여신’다운 아우라를 더욱 부각시켰다.

카리나가 속한 에스파는 현재 컴백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오는 11일 오후 6시, 에스파는 각종 음악 사이트를 통해 싱글 ‘WDA (Whole Different Animal)’를 선공개하며 본격적인 활동의 포문을 연다. 이어 29일 오후 1시에는 총 10곡이 수록된 정규 2집 ‘LEMONADE(레모네이드)’를 발매한다. thunder@sportsseou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