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 위수정 기자] 방송인 풍자가 32kg 감량 후 달라진 비주얼로 새 프로필 사진을 공개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풍자는 6일 자신의 SNS에 블랙 셔츠 스타일링으로 촬영한 새 프로필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기존의 유쾌한 이미지와는 다른 차분하고 단아한 분위기가 눈길을 끌었고, 홍윤화는 “풍스타 진짜 예뻐졌네”, 장성규는 “못 보던 사이 얼짱이 되어 있네”라는 댓글을 남겼다.


앞서 유튜브 채널 ‘풍자테레비’를 통해 촬영 배경을 공개한 풍자는 “2025년 2월부터 다이어트를 시작해 1년 2개월 만에 30kg 넘게 뺐다”며 “30kg가 넘자마자 프로필 사진 찍을 때가 왔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
그는 오랫동안 프로필 사진을 새로 찍지 못한 이유도 털어놨다. 풍자는 “최근 프로필 사진이 3년 전, 5년 전밖에 없었다. 살이 점점 찌니까 ‘살 빼고 찍지 뭐’라는 생각을 항상 갖고 있었다”고 설명했다. 실제로 최근 프로필 사진 제출 요청에 이전 사진을 보냈다가 반려를 당하기도 했다. 그는 “프로필 사진 반려 당한 건 처음”이라며 그만큼 달라진 외모를 실감했다고 전했다. wsj0114@sportsseou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