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서지현 기자] 배우 백주호가 국방의 이무를 이행한다.

소속사 해와달엔터테인먼트는 8일 백주호의 현역 입대 소식을 전했다.

이에 대해 백주호는 “다양한 활동을 이어오느라 조금 늦게 입대하게 됐지만, 그만큼 더 성실하게 국방의 의무를 수행하고 돌아오겠다”며 “제대 후에도 가수와 배우로서 활발한 활동을 펼칠 계획이며, 기다려주시는 팬 여러분들에게 항상 즐거움을 드릴 수 있도록 변함없이 꾸준한 모습을 보여드리겠다. 항상 실망시킬 일 없이, 더욱 성숙한 모습으로 돌아오겠다”고 말했다.

백주호는 오는 11일 논산 신병훈련소에 입소, 기초 군사훈련을 마친 뒤 육군 현역으로 군복무를 이행한다. 지난 2024년 해와달엔터테인먼트와 전속 계약을 맺은 백주호는 배우로서 본격적인 필모그라피를 다지고 있다. 특히 그동안 ‘밀키드’, ‘두근두근 방송사고’, ‘사랑했다는 현재진행형’, ‘스타스트럭’ 등 다양한 웹드라마뿐만 아니라 연극 ‘여도’의 주연 이성 역을 맡았다.

백주호는 지난해 숏폼 드라마 ‘쏘니의 경쟁’에서는 게임회사 SB게임즈 창업자 아들인 손진우 역을 맡아, 동명이인의 고교 동창 손진우(차선우 분)와 영혼이 뒤바뀌는 고난도 ‘1인 2역’을 소화한 바 있다.

이어 ‘너의 심장소리가 들려’를 통해서는 주인공 이정우 역을 맡아 ‘고자극 열연’을 펼쳐 마니아들의 폭발적인 지지를 이끌어내기도 했다. 또한 가수로도 국내외 단독 콘서트를 성료했다. sjay0928@sportsseou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