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 박준범기자] 남자부와 여자부 모두 3개팀씩 기존 외국인 선수와 재계약했다.
한국배구연맹(KOVO)은 10일(한국시간) 기존 외국인 선수와 재계약한 팀을 발표했다.
남자부에선 현대캐피탈 레오, 우리카드 아라우조, 한국전력 베논이 재계약에 성공했다. 여자부에서는 GS칼텍스 실바, 한국도로공사 모마, IBK기업은행 빅토리아가 다음 시즌에도 함께 한다.
남자부 대한항공, KB손해보험, OK저축은행, 삼성화재는 재계약 없이 외국인 선수 드래프트에서 새 얼굴을 찾는다. 여자부에서는 현대건설, 흥국생명, 정관장이다.
기존 외국인 선수와 재계약 맺지 않은 구단들은 체코 프라하에서 열리는 2026~2027시즌 외국인 선수 드래프트를 통해 새 얼굴을 찾는다. beom2@sportsseou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