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학·자격증 응시료 지원 확대… ‘유니콘로드’ 중심 청년 창업도시 본격 추진

〔스포츠서울│의왕=좌승훈기자〕국민의힘 김성제 의왕시장 후보는 12일, 민선 8기 동안 추진해온 청년 창업 정책 성과를 바탕으로 민선 9기 ‘활기찬 청년도시 의왕시’ 조성에 더욱 속도를 내겠다고 밝혔다.
김 후보는 민선 9기 공약으로 미취업 청년 어학시험 및 자격증 응시료 지원 정책을 추진해 청년들의 취업 준비 부담을 줄이고 실질적인 취업 경쟁력 강화에 집중한다.
또 포일어울림센터 내 창업지원공간 ‘유니콘로드’를 중심으로 청년 창업 생태계 조성에 적극 나선다.
유니콘로드는 포일어울림센터 5층부터 8층까지 총 3,456㎡ 규모로 조성된 의왕시 대표 창업지원 플랫폼으로, 교육과 컨설팅, 투자 연계, 창업 프로그램 운영 등 창업 전반을 지원하고 있다.
현재까지 창업지원 수혜기업 125개사와 벤처기업 38개사를 육성했으며, 입주기업 매출 290억 원, 고용 창출 114명, 정부지원 확보 50억 원 등의 성과를 내고있다.
김성제 후보는 “청년이 떠나는 도시에는 미래가 없다”며 “청년이 머물고 성장하며 성공할 수 있는 활기찬 청년도시 의왕을 반드시 완성해 나가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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