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 강윤식 기자] KBO리그 최초로 개막 후 22경기 연속 안타를 때린 박성한(28) 기념 굿즈가 나온다.
SSG가 “박성한의 역대 최초 개막 후 22경기 연속 안타 대기록을 기념해 특별 굿즈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기념 굿즈는 ‘평범한 선수의 대단한(EXTRAORDINARY) 기록’이라는 스토리를 디자인 곳곳의 숨겨진 디테일로 표현했다. 유니폼 색상은 대기록 달성 당시 박성한이 착용했던 ‘그린 유니폼’의 컬러를 그대로 적용해 팬들이 그날의 영광스러운 순간을 더욱 생생하게 추억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
유니폼에는 대기록을 상징하는 요소를 세밀하게 배치했다. 박성한의 등번호 숫자 ‘2’를 활용해 구단 로고 내 영문 ‘A’를 숫자 ‘2’로 재치 있게 변형했다. 또 등번호와 22경기 연속 안타 기록을 결합한 특별 엠블럼을 제작했다. 박성한의 배트에 새겨진 문구인 ‘HIT THE TOP’ 역시 디자인 요소로 활용했다.

더불어 유니폼 후면 배번 하단에는 22개의 안타 기록의 달성 시점과 장소를 나열한다. 기록 달성 당시의 역동적인 사진을 각인해 대기록의 의미와 기념품으로서 소장 가치를 극대화했다.
출시 상품은 ▲기념 유니폼 ▲기념구 ▲응원타월 등 총 3종으로 구성했다. 판매는 구단 자체 시상식 일정에 맞춰 오는 16일 12시부터 ‘SSG닷컴’을 통해 예약 판매 형식으로 진행한다.
굿즈 출시 일정에 맞춰 SNS 댓글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16~18일 구단 공식 SNS에 업로드된 기념상품 출시 게시글에 박성한 선수 응원 댓글을 남기면 추첨을 통해 22명(유니폼 3명/기념구 9명/박성한 키링 10명)에게 경품을 제공한다. skywalker@sportsseou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