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 조선우 기자] 롯데웰푸드가 국내 헨드메이드 커머스 ‘아이디어스’를 운영하는 백패커와 협업해 자사 브랜드 IP를 활용한 핸드메이드 굿즈를 선보인다.
롯데웰푸드는 장수 브랜드에 새로운 가치를 더해 MZ세대에게 이색적인 경험을 제공하고자 이번 콜라보를 기획했다고 설명했다. 기업이 자체 제작하는 일반적인 굿즈가 아닌 수공예 작가들의 기획을 통해 브랜드 IP를 하나의 작품으로 재해석한 것이 특징이다.
참여 제품은 가나, 꼬깔콘, 카스타드, 몽쉘, 칸쵸, 말랑카우 등 6종으로, 앞서 아이디어스 작가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사전 공모에는 총 147건의 아이디어가 접수됐다. 심사를 거쳐 최종 9명의 작가가 선발됐다.
이달 공개된 1차 라인업은 총 10종이다. ▲꼬깔콘 쉐이커 키링 ▲롯데 친구들 키캡(칸쵸·말랑카우·꼬깔콘) ▲몽쉘·말랑카우 인테리어 비즈발 DIY 키트 ▲카스타드·말랑카우 니치 향수 한정판 ▲몽쉘 클리커 키링 ▲액막이 콘셉트 몽쉘 키링 ▲말랑카우 슈즈참 등 MZ세대의 선호도가 높은 품목들로 구성됐다. 향후 북커버, 파우치 등도 추가로 공개될 예정이다.
롯데웰푸드 관계자는 “먹는 즐거움을 넘어 소비자들의 일상 속에서도 자사 브랜드를 더욱 특별하고 재미있게 경험할 수 있도록 이번 협업을 준비했다”고 말했다. blessoo@sportsseou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