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언석 원내대표·박충권 원내수석대변인·이양수 의원 지원

“국비 10조 시대 연 김진태가 강원자치도 발전의 유일한 해답”

[스포츠서울ㅣ춘천=김기원 기자]국민의힘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 후보가 송언석 원내대표, 박충권 원내수석대변인, 이양수 국회의원(속초·인제·고성·양양) 등 당 지도부의 적극적인 지원 사격에 힘입어 영동권 릴레이 유세를 이어가고 있다.

송언석 원내대표는 27일 오후 고성군 간성읍 간성5일장에서 진행된 유세에서 “홍제동이 어디 있는지도 모르는 사람, 진부령이 경남 고성에 있는지 강원도 고성에 있는지도 모를 사람에게 강원도를 맡길 수 없다”고 상대 후보의 빈약한 지역 이해도를 지적했다.

이어 김진태 후보에 대해서는 “첩첩산중 규제를 풀기 위해 삭발 투쟁으로 강원특별법을 쟁취하고 이곳 고성군이 제1호 산림이용진흥지구로 지정되게 만든 사람, 오직 기호 2번 김진태만이 강원 발전의 정답”이라며 “거대 여당의 독선과 오만을 막고 지역 일꾼을 뽑는 일석이조의 선거에서 역량을 입증한 김진태 후보를 반드시 선택해 달라”고 지지를 호소했다.

이양수 국회의원은 “동서고속화철도는 박근혜 전 대통령 시절 송언석 당시 기재부 2차관과 우리 강원도민이 피땀 흘려 국비 사업으로 확정 지은 것인데, 이걸 문제삼았던 사람이 강원도지사가 되면 강원도민을 위해 일하겠느냐”고 일갈했다.

또한 “우리 강원도의 국비 10조 시대를 힘차게 열어젖힌 장본인이자, 전국 광역 단체장 중 가장 맹렬하게 일하는 사람이 바로 김진태다”라며 “이곳 고성군에서부터 대한민국 정상화를 향한 폭발적인 민심을 보여주어 기호 2번 국민의힘이 압승할 수 있도록 다 함께 힘을 모아달라”고 열변을 토했다.

김진태 후보는 “20년을 고생해 따낸 동서고속화철도 국비 사업을 두고 청와대 수석과 장관에게 호통치던 사람이 이제 와서 얼굴 두껍게 표를 달라고 나타났다”며 “당시 다부지게 맞서 싸웠던 사람이 바로 이양수 국회의원”이라고 강조했다.

김 후보는 “오늘 모여주신 여러분께서 돌아가셔서 열 명, 스무 명의 이웃과 친구들의 손을 맞잡고 반드시 투표장으로 향해주신다면, 저 김진태와 박효동 고성군수 후보가 굳게 손을 잡고 고성의 눈부신 발전을 완벽하게 이뤄내겠다”며 지지층의 총결집과 투표 참여를 독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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