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그림책센터, 그림책 전문인력 양성 거점 역할 자리매김

그림책 활동가·시민 도슨트 교육 경험, 전국에서 협력 이어져

[스포츠서울ㅣ원주=김기원 기자]원주시그림책센터 일상예술(센터장 이상희)이 축적해 온 그림책 교육과 시민 활동가 양성 경험이 전국 현장으로 확산하고 있다.

전국 주요 그림책 기관과 문화공간의 전문 자원활동가 교육과 운영 자문을 이어가며 그림책 전문인력 양성 거점 역할을 확고히 자리매김하고 있다.

센터는 일상예술 그림책교실, 그림책 활동가 과정, 그림책 시민 도슨트 과정 등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지역 기반의 그림책 전문인력도 꾸준히 양성해 왔다. 특히 시민 참여형 운영 모델과 현장 중심 교육 시스템으로 전국 그림책 관련 기관의 주목을 받고 있다.

또한 센터는 지난해 전주국제그림책도서전(JIPF) 그림책 콘퍼런스 초청 발표에 이어, 올해도 전주 지역 그림책 활동가를 대상으로 역량 강화 특강을 진행하는 등 전국 그림책 현장과 협력을 이어가고 있다.

아울러 오는 6월에는 이상희 센터장이 충청북도 그림책 특화 복합문화공간인 그림책정원1937의 ‘그림책 정원지기 양성과정’ 강의를 맡아 그림책의 예술성과 시민 활동가의 역할을 소개할 예정이다.

박혜순 문화예술과장은 “그림책 문화 전문인력 양성과 지역 간 협력 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유네스코 문학 창의도시로서 원주의 위상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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