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월 1~7일 신청 접수…3년 내 100대 증차해 총 2051대로 확대

〔스포츠서울│용인=좌승훈기자〕경기 용인시는 올해 개인택시운송사업 신규 면허 35대분을 추가 공급한다고 28일 밝혔다.
올해 신규 면허는 운수 종사자의 종전 운행 이력에 따라 ▲택시 29대 ▲버스 2대 ▲기타 사업용 2대 ▲군·관용 1대 ▲국가유공자, 장애인, 여성운전자(택시) 1대 등으로 배정된다.
시는 6월 1일부터 한 달간 시 누리집을 통해 ‘2026년 개인택시운송사업 신규 면허 모집 공고’를 고시한 후 7월 1일부터 7일까지 신청을 받고 실무 심사와 이의신청을 거친 뒤 오는 9월 최종 대상자를 발표한다.
면허를 신청하려면 ‘여객자동차운수사업법’ 및 ‘용인시 개인택시운송사업면허 사무처리 지침’에 따른 기준을 충족해야 한다. 지난해 신규 면허 모집에는 132명이 몰려 약 3.8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시 관계자는 “도시가 발전되고 인구가 늘어남에 따라 대중교통수단의 필요성도 높아지고 있어 올해 택시를 35대 늘릴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편리하게 택시를 이용할 수 있도록 택시 서비스를 개선하고 운송 인프라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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