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농업인 수당 전용 카드에 자동으로 충전·지급
농어업인의 경영 안정과 농촌 경제 활성화에 기여

[스포츠서울ㅣ김기원 기자]횡성군은 지역 농가들의 소득 안정과 지역 자금 선순환을 위해 28일부터 ‘2026년 강원특별자치도 농어업인 수당’을 전격 지급한다고 밝혔다.
올해 수당 지급 대상은 농업인 ,6779명, 임업인 30명, 어업인 7명 등 총 6,816명이다. 가구당 70만 원씩 총 47억 7,120만 원이 지급된다.
기존 농업인 수당 전용 ‘횡성사랑카드’를 보유하고 있는 대상자에게는 28일 당일 해당 카드에 금액이 자동으로 충전·지급된다.
올해 처음으로 수당을 받는 신규 대상자나 카드를 분실해 재발급이 필요한 주민은 오는 6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한 달간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직접 방문하여 카드를 수령해야 한다.
정순길 군 농정과장은 “지난 2024년부터 도입된 농업인 수당 전용 카드는 매년 대상자로 선정될 때마다 기존 카드에 금액이 누적 충전되는 방식이므로, 향후 편리한 수령을 위해 카드를 분실하지 않도록 보관에 각별히 유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횡성군은 지속 가능한 농업 발전과 농촌 복지 향상을 위해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행정적 지원을 지속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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