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대비 개표소 현장 확인 철저

28일, 원주종합체육관 피난통로 및 소방시설 집중 점검

[스포츠서울ㅣ원주=김기원 기자]오승훈 강원특별자치도 소방본부장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개표소 화재예방과 현장 대응태세 강화를 위해 28일 원주종합체육관을 방문해 “개표소는 선거 당일 많은 인원이 집중되는 시설인 만큼 사전 안전점검과 현장 대응태세 확립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밝혔다.

오승훈 본부장은 원주시 개표소 관계자들과 함께 시설 내부를 둘러보며 비상구 및 피난통로 확보 상태 , 소화기·옥내소화전 등 주요 소방시설 정상 작동 여부, 화재 발생 시 초기 대응체계, 비상대응 요령 및 안전관리 실태 등을 일일이 확인했다.

특히 선거 종료 이후 단시간에 많은 인원과 개표장비가 집중되는 개표소는 전기 사용 증가와 인원 밀집에 따른 안전사고 위험이 높은 만큼 철저한 사전 점검을 실시했다.

또한, 개표소 내 다수 인원이 밀집하는 상황에 대비해 유사시 신속한 대피가 가능하도록 피난 동선과 비상 대응체계를 확인하고, 철저한 안전관리를 당부했다.

강원특별자치도 소방본부는 도민의 소중한 한 표가 안전하게 지켜질 수 있도록 선거가 마무리되는 순간까지 빈틈없는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acdcok4021@sportsseou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