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스포츠 꿈나무 후원 자선 골프대회

가수 배우 등 셀럽과 골프 프로 등 참가

손태진 “너무 좋은 취지, 나도 힐링”

[스포츠서울 | 안산=김동영 기자] 스포츠 꿈나무 후원 스포츠서울 자선 골프대회가 열렸다. 스포츠서울이 주최하고, 대한체육회가 후원했다. 도이치모터스, 모션베드, ZTO글로벌도 후원사로 나섰다.

대한민국 스포츠의 미래를 책임질 꿈나무들을 돕기 위해 대회를 개최했다. 김상혁 대표이사를 비롯한 스포츠서울 관계자들과 야구인 심수창 이대은, 뮤지컬배우 민우혁 김성식, 가수 손태진 이원석 상추가 참가했다.

또한 배우 이지훈 김리원, 아나운서 김주희, 개그맨 변기수 등도 함께했다. 최여진 전이윤 김아현 김가연 프로 등도 참석해 함께 라운딩을 진행했다. 원포인트 레슨도 열렸다.

대회에 참석한 손태진은 “좋은 취지의 대회 아닌가. 기쁜 마음으로 참가하게 됐다. 참가 자체가 힐링이 됐다. 초청해주셔서 고맙다”고 말했다.

이어 “스포츠에 재능이 있어도 여건이 되지 않아 꿈을 펼치지 못하는 이들이 있을 것이다. 음악계도 크게 다르지 않다고 생각한다. 재능이 보이는데 악기를 살 돈이 없어서 힘들어하는 친구도 봤다. 그래서 이번 대회 취지가 좋은 것 같다. 어디서 어떤 선수가 나올지 모른다”고 짚었다.

아울러 “스포츠서울이 후원한 선수가 국가대표가 될 수도 있는 것 아닌가. 이런 기회가 자주 있었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raining99@sportsseou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