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 박경호 기자] 배우 故 최진실의 딸 최준희가 결혼 후 신혼여행에서 남편과 다툼이 있었다고 밝혔다.
최준희는 29일 자신의 SNS를 통해 팬들과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한 팬은 최준희를 향해 “연애할 때 이 사람과 결혼하겠다는 느낌이 오냐”라는 질문을 던졌다.
이에 최준희는 “그냥 ‘얘 아니면 누굴 만나나’ 하는 생각이 스멀스멀 떠올랐다”고 답했다. 이어 “엄청 진하게 사랑하기도 했지만, 다시 누군가를 만나 나를 설명하고 썸을 타는 과정이 귀찮았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어제도 대판 싸움. 이제는 와이프라서 절대 안 봐줌”이라며 남편이 무릎 꿇고 있는 사진을 공개했다.

한편, 최준희는 지난 16일 서울 강남의 한 호텔에서 11살 연상의 비연예인 남성과 결혼했다. park5544@sportsseou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