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 박준범기자] 네이마르(산투스)가 2026 북중미 월드컵 첫 경기 결장이 유력하다.
영국 매체 ‘스카이스포츠’는 29일(한국시간) ‘종아리 부상으로 브라질 월드컵 개막전 모로코전에 결장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네이마르는 오른쪽 종아리 부상으로 2~3주정도 경기에 출전하지 못할 것으로 보인다. 네이마르가 브라질 축구대표팀에 합류한 뒤 근육 2도 염좌 진단을 받았다.
네이마르는 부상으로 카를로 안첼로티 감독이 부임한 뒤 대표팀에 승선하지 못했다. 그럼에도 몸 상태를 끌어 올렸고, 최종 명단에 포함됐다. 그는 지난 17일 브라질 세리에A 쿠리치바전에서 종아리 부상을 입었다.
브라질은 이번 대회에서 모로코~아이티~스코틀랜드와 함께 C조에 포함됐다. 모로코와 첫 경기는 내달 14일이다. 브라질이 파나마, 이집트와 평가전을 치르는데 네이마르는 결장할 것이 유력하다. beom2@sportsseou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