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김현덕 기자] ‘놀면 뭐하니?’에 다이어트 중이지만 식탐은 많은 여배우 ‘정여사’ 정준하가 출격한다.

5월 30일 방송되는 MBC 예능프로그램 ‘놀면 뭐하니?’에서는 여장을 한 유재석(유제니), 하하(융드욕정), 허경환(화니 엄마), 주우재(장훈 엄마), 이용진(윤재 엄마)이 신입 회원 정준하(정여사)와 함께 ‘먹빼(먹고 빼는) 모임’을 즐긴다.

이날 유재석은 ‘먹빼 모임’ 최초 연예인 회원의 가입 소식을 전한다. 주인공은 숏폼 드라마 ‘동생이 훔친 내 여자를 다시 뺏기로 했다’로 뜬 여배우 ‘정여사’ 정준하다.

휴게소를 들썩이게 하며 화려하게 등장한 정준하는 유행어 “밥 줘!”를 우렁차게 외치며 단숨에 이목을 끈다.

최근 SNS에 ‘우중 러닝’ 인증샷을 올린 정준하의 다이어트 근황도 관심을 모은다. 정준하는 “나 요즘 잘 안 먹잖아. 닭가슴살만 먹어용”이라고 말하며 ‘자기 관리하는 연예인’의 면모를 보인다.

멤버들은 1차 먹기 장소인 휴게소에서 간단한 간식을 먹기로 한다. 하지만 다이어트 중이라며 한발 물러서 있던 정준하는 빛보다 빠른 손놀림으로 키오스크 화면을 터치한다. 그 결과 휴게소 간식은 어느새 거한 한 끼 코스로 바뀐다.

식탐이 폭발하며 계획과 달리 1시간 넘게 휴게소에 머문 언니들은 과연 먹은 만큼 빼는 데 성공할 수 있을까.

관리하는 여배우 ‘정여사’의 반전은 5월 30일 토요일 오후 6시 30분 방송되는 MBC ‘놀면 뭐하니?’에서 확인할 수 있다. khd9987@sportsseou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