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 이소영 기자] SSG랜더스필드가 하루 동안 ‘깜자 세상’으로 변신한다.
SSG는 “내달 3일 인천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리는 2026 KBO리그 키움전에서 ‘깜자 데이’를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날 랜더스필드는 캐릭터와 팬들이 함께 즐기는 특별한 공간으로 꾸며진다. 전광판 스킨은 깜자 일러스트로 전면 교체되며, 경기 시작 전엔 웰컴 메시지와 숏폼 영상도 송출된다.

프론티어 스퀘어(1루 광장)에서는 올시즌 신규 MD를 비롯해 캡슐토이, 콜라보 상품, 깜자 MD 등을 만나볼 수 있는 팝업 스토어가 운영된다.
3루 1층 ‘KK 29’ 일부 공간엔 유니폼과 굿즈를 전시한 특별 포토존이 들어선다. 장외 조형물 존에서는 캐릭터와 함께 사진을 남길 수 있는 포토타임이 열리며, 응원단상 팬 사인회 등 다채로운 행사도 진행된다.
시구는 깜자 캐릭터가 맡는다. 경기 중엔 퀴즈 이벤트와 치어리더 합동 댄스타임도 펼쳐진다. SSG가 승리할 경우 경기 종료 후 수훈선수 시상과 인터뷰에도 참여한다.
행사에 앞서 구단 SNS를 통한 사전 이벤트도 실시한다. 관련 게시물에 깜자의 귀환을 환영하는 댓글을 남긴 팬 가운데 추첨을 통해 특별한 깜자 유니폼을 증정한다. sshong@sportsseou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