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 윤동언 기자] 프리스틴 출신 정은우가 성형외과 실장으로 일하고 있는 근황을 공개했다.
정은우는 지난 29일 SNS에 과거 연예계 활동과 현재 일상을 담은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서 그는 “전직 아이돌, 그게 나다. ‘슈퍼스타K4’, ‘보이스키즈’, ‘프로듀스101’에 나가고 아이돌까지 했는데 지금은 그렇게 됐다”며 현재 직장인으로 살아가는 모습을 소개했다.
이어 아이오아이를 언급하며 “10년 만에 재결합하는 친구들 보니 더 아쉬운 거 같다”면서도 “내 나이 28세 사회적 로그아웃 할 수 없다 먹고 살려면 뭐라도 해야 한다”며 강남의 한 성형외과에서 실장으로 근무 중이라고 밝혔다.
정은우는 “자고 일어나니 200만 뷰가 넘었다. 과분한 관심과 사랑 주셔서 감사하다. 앞으로 계속해서 재미있는 콘텐트 업로드 하겠다”며 감사 인사도 전했다.
한편 정은우는 2016년 ‘프로듀스 101’에 출연해 이름을 알렸으며, 2017년 프리스틴으로 데뷔했다. 이후 희나피아로 재데뷔했으나 2020년 팀이 해체됐다. hellboy321@sportsseou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