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 정다워 기자] 부산 아이파크와 수원 삼성의 희비가 엇갈렸다.
부산은 30일 부산구덕운동장에서 열린 파주 프런티어FC와의 하나은행 K리그2 2026 14라운드 경기에서 4-1 대승했다.
부산은 가브리엘의 두 골과 김세훈, 김진혁의 득점을 묶어 가볍게 승점 3을 챙겼다.
부산은 31점을 확보하며 2위 수원(26점)과의 차이를 5점으로 벌렸다.
같은 시간 수원은 충남 아산 원정에서 1-2로 졌다. 박시후, 데니손에 실점한 뒤 헤이스가 한 골을 만회했지만 거기까지였다.
수원은 부산에 5점 뒤지며 선두 싸움에 애를 먹게 됐다.
용인FC는 안방에서 대구FC와 1-1 무승부를 거뒀다.
김포FC는 김해FC 원정에서 2-1 승리했다. 김포는 23점으로 4위에 올랐다.
수원FC와 성남FC는 수원종합운동장에서 득점 없이 비겼다. weo@sportsseou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