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 조선우 기자] 동서식품이 ‘제18회 삶의향기 동서문학상’의 첫 번째 부대행사로 국내 유명 작가들의 온라인 문학 창작 강의 ‘멘토링 클래스를 진행한다.
멘토링 클래스는 작가를 꿈꾸는 지망생을 대상으로 창작 입문을 돕기 위해 마련된 온라인 강의 프로그램이다. 해당 클래스는 다음 달 1일부터 4주간 운영된다. 동서문학상 응모 부문인 시·소설·수필·아동문학의 국내 유명 작가들이 멘토로 참여해 글쓰기의 기초부터 실전까지 창작 노하우를 전달한다.
월요일에는 시 부문의 이병일 시인, 화요일에는 소설 부문의 윤정은 작가, 수요일에는 수필 부문의 이소연 작가, 목요일에는 아동문학 부문의 임어진 작가의 강의 영상이 동서문학상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차례대로 1편씩 공개된다.
7월에는 오프라인 프로그램인 ‘동서 문학 워크숍’도 열린다. 멘토링 클래스 참가자는 동서문학상 운영위원장인 김홍신 작가와 멘토 작가들을 만나 창작 경험과 문학에 대한 이야기를 나눌 수 있다. 참가 신청은 멘토링 클래스 운영 기간 동안 동서문학상 홈페이지에서 받는다.
동서식품은 “이번 멘토링 클래스가 글쓰기에 관심 있는 많은 예비 작가들에게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blessoo@sportsseou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