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윤동언 기자] 전 농구선수 우지원의 딸 우서윤이 미스코리아 본선 진출 소감을 전하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우서윤은 2일 자신의 SNS를 통해 “2026 미스 서울·경기·인천 선(善) 우서윤입니다. 70주년의 영광스러운 무대에서 선과 데일리랩스상을 함께 수상하게 돼 더욱 감사하고 영광스럽게 생각합니다”라고 밝혔다.

이어 “응원해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항상 감사한 마음 잊지 않고, 앞으로도 더 성장하는 모습 보여드리겠습니다”라고 덧붙였다.

앞서 우서윤은 지난달 27일 서울 장충동에서 개최된 ‘제70회 미스코리아 미스 서울·경기·인천 선발대회’에서 선(善)을 수상하며 본선 진출권을 획득했다.

이날 대회에서는 전희철 서울 SK 나이츠 감독의 딸 전수완도 미(美)에 이름을 올리며 주목받았다.

우서윤은 현재 미국 터프츠대학교에서 파인아트를 전공하고 있다. 어린 시절 SBS ‘스타주니어쇼 붕어빵’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으며, 최근에는 예능 프로그램 ‘내 새끼의 연애2’를 통해 시청자들과 만났다.

한편 제70회 미스코리아 선발대회 본선은 오는 8월 22일 개최될 예정이다. hellboy321@sportsseou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