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정동석 기자] 배우 이세영이 오랜 시간 함께해 온 광고주 빙그레와 손잡고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며 연예계에 귀감이 되고 있다.

소속사 판타지오에 따르면 이세영은 지난 1일, 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가 운영하는 서울역 인근의 무료 급식소 ‘따스한 채움터’를 전격 방문해 훈훈한 배식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날 이세영은 이른 아침부터 급식소를 찾아 정성껏 준비된 식사를 방문객들에게 직접 배식하며 현장 곳곳을 세심하게 살폈다.
그녀는 급식소를 찾은 소외된 이웃 한 명 한 명에게 따뜻한 눈빛과 특유의 밝은 미소로 인사를 건네며 현장 분위기를 편안하고 훈훈하게 이끌었다. 형식적인 참여에 그치지 않고 시종일관 진지하고 성실한 태도로 땀 흘리며 봉사에 임하는 모습은 현장 관계자들의 감탄을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봉사를 마친 후 이세영은 소속사를 통해 “소중한 마음을 나눌 수 있어 오히려 제가 더 감사하고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비록 작은 손길이지만 오늘 마주한 모든 분에게 기분 좋은 하루이자 든든한 힘이 되는 따뜻한 선물이 되었기를 진심으로 바란다”고 정성 어린 소감을 전했다.
‘확신의 미소 천사’다운 면모로 온정을 전한 이세영은 하반기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재혼황후’와 넷플릭스 시리즈 ‘롱 베케이션’의 공개를 앞두고 있어 올 한 해도 눈부신 활약을 이어갈 예정이다. white21@sportsseoul.com

